'테슬라 10중추돌’ 운전자 뇌전증 앓아…“의식 잃었다” 주장
대전에서 1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친 테슬라 추돌사고의 가해 운전자가 기저 질환으로 사고 직전 의식을 잃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기저질환과 사고와의 연관성에 관해 확인 중이다.
해당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졌고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15명이 다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