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대·전남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단이 손잡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교육부, 전북도, 광주시 등은 26일 전주 더메이호텔에서 '호남광역권 반도체 포럼 및 취업페스티벌'을 열었다.
포럼에서는 ▲ 호남권 반도체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모델 개발 ▲ 지역 기업-대학 공동 연구 기반 확대 등 과제가 논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