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이승화 세계신기록!…금메달 목에 걸었다→도쿄 데플림픽 11일차 금2+동2 수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사격 이승화 세계신기록!…금메달 목에 걸었다→도쿄 데플림픽 11일차 금2+동2 수확

예선 1위(농아인 세계신기록 570점, 종전 김태영의 561점 경신)에 이어 결선에서도 농아인 세계신기록인 33개의 히트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23일 남자 25m 권총에서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추가한 이승화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며 "치료를 도와준 의무팀과 현장에서 함께한 스포츠과학팀, 감독님과 코치님, 수어통역사분들께 감사드린다.무엇보다 늘 응원해준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볼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로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우리나라 선수단 중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종목이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