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윤지가 '나다움'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막을 내린 연극 '디 이펙트'를 마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윤지는 화보를 통해 두 딸을 키우며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특유의 러블리한 표정으로 연말 홀리데이 무드를 드라마틱하게 발산했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2015년 생 큰딸 라니 양, 2020년 생 둘째 딸 소울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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