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G·LTE 주파수 재할당 대가 관련 공청회를 12월 1일 개최한다.
당시 주파수 과거 경매가는 4조2000억원 수준이었는데 정부가 이통사에게 투자 옵션을 주고 3조1700억원까지 낮춘 것이다.
같은 주파수 대역이지만 과거 경매가를 기준으로 할 경우 두 사업자의 가격 차이는 두 배 정도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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