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국토부가 시행한 스마트도시 인증에서 기초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2등급’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최초 인증(3등급), 2023년 재인증(3등급)에 이어 이번에 3회 연속 인증을 받았고 등급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교통·안전·도시관리·환경 등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점과 우수한 도시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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