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이노베이트가 최근 서울 본사에서 사내 개발자 및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경쟁하는 ‘INNO Challenge’ 대회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INNO Challenge’ 대회는 임직원 약 1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여 방식에 따라 개인으로 이뤄지는 ▲코드 챌린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팀 단위로 수행하는 ▲모의해킹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참가자들의 AI 리터러시(이해력)와 다양한 상황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