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문화이음1번지' 사업 4년째…1만여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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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문화이음1번지' 사업 4년째…1만여명 이용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26일 울주군 삼남읍의 한 카페에서 '2025 문화이음1번지' 사업에 참여하는 민간 문화공간 운영자들과 함께 네트워킹데이를 열었다.

문화이음1번지는 울주군의 민간 문화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문화이음1번지 사업은 매년 12개 민간 문화공간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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