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치욕의 '알까기' 당했다…잔디 위 '풀썩'→상의 벗겨질 정도로 벌칙→'이것 마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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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치욕의 '알까기' 당했다…잔디 위 '풀썩'→상의 벗겨질 정도로 벌칙→'이것 마저' 반갑다

토트넘 홋스퍼전을 앞둔 이강인이 팀 동료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팀 훈련을 마쳤다.

글로벌 축구 매체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이강인이 훈련 중 넛메그를 당했을 때 동료들의 반응"이라며 이강인이 훈련 중 일명 '알까기'에 당해 쓰러진 모습을 전했다.

그러자 동료들이 달려와 이강인을 가볍게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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