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가림초등학교 마음챙김 동아리 ‘Wee크민’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Wee크민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는 최근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손뜨개 모자 18개와 쌀 20㎏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물품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개되면서 기본적인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마음교육과 정서적 성장을 결합해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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