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전세계 전문가를 초청해 환자안전과 AI의 기여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뷰노가 국내 의료 AI 기업 최초로 개최하는 글로벌 규모의 환자안전 심포지엄으로, 주제는 '차세대 환자 치료: AI 기반 EWS 전 세계 기반(Next-Generation Patient Care: AI-Based EWS Across the Globe)'이다.
뷰노 측은 "전세계의 중환자의학 및 환자안전 시스템의 권위자들을 초청해 각국의 우수 사례와 AI 기반 EWS 도입 가치 등 최신 지견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뷰노에서도 국내 도입 4년차를 맞은 딥카스(DeepCARS)의 의미 있는 연구 결과들을 발표하며 한국 의료 AI의 수준과 딥카스의 임상적 유효성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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