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이건박영주문화재단 최지훈 수석, 인천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 손재윤 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과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시교육청이 함께 추진하는 이건 토닥토닥 마음교실 사업은 초등학교에 심리치료실을 만들어 위기 상황에 놓여있는 아동들이 마음편히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 최지훈 수석은 “이번 8호점은 아이들이 상담이라는 것에 거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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