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병사가 경찰에 검거돼 군사경찰로 인계됐다.
A씨는 지난 25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식당에서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친구 1명이 자신의 누나 욕을 하자 식당에 있던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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