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2025 올해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부부처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달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정부 부처 부문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중기부는 유튜브 채널의 '친근한 브랜드 콘텐츠'(머니포차), '쌍방향 소통형 해설'(보도 또 보고), '파격적인 밈 패러디' 등이 인기를 끈 이유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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