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 침입 피해를 겪었던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다시 활동에 나선다.
범인은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로 침입한 뒤 잠겨 있지 않았던 문을 열고 들어와 나나의 어머니를 목 졸라 쓰러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속사는 “나나의 어머니는 당시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었고, 나나 역시 제압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