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한라산국립공원 홈페이지 '제안합니다' 게시판에는 '한라산에서 변 싸고 고성방가 중국인들 어떻게 안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그러면서 "바지를 다 벗기고 대변을 누게 하고 있는 거였다"며 "엉덩이만 닦고 용변은 그대로 두고 갔다"고 밝혔다.
중국인 관광객의 '대변 테러' 민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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