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철도항만·경기국제공항’ 내년 예산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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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철도항만·경기국제공항’ 내년 예산 지적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이 2026년 본예산 및 제3차 추경 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예산 구조와 집행 실태를 지적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도의회 건교위)이 26일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 내년 예산이 실효성이 없다고 밝혔다.

도의회 건교위 박옥분 의원은 25일 열린 2026년 본예산 및 제3차 추경 심사에서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의 예산 구조와 집행 실태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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