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이영철 의원,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유예 반대 규탄대회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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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이영철 의원,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유예 반대 규탄대회 동참

인천시 서구 마실거리에서 25일 (사)인천서구발전협의회·검단시민연합·수도권매립지 문제해결 범시민운동본부·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 주관으로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연장 반대) 관련 규탄대회가 열렸다.

이날 서구의회 이영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연장에 강력히 반대하며 규탄대회에 뜻을 함께했다.

덧붙여 "2021년 7월 인천시 등 4자 협의체 합의로 2026년 1월부터 매립지에 생활폐기물을 소각 없이 매립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라며 "시행규칙 잉크가 마르기 전에 '직매립 금지 유예나 예외 조항'을 거론하는 것은 시행규칙을 빈 종이짝으로 전락시키는 꼼수에 불과하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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