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전역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6일 밝혔다.
당진 발생 농가와 역학관계가 확인된 도내 양돈농가는 총 10곳이다.
도내에서는 2021년 53건, 2022년 226건, 2023년 174건, 2024년 74건, 올해 13건 등 최근 5년간 총 540건의 ASF 바이러스 검출 멧돼지 발견 사례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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