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의원, 호남 햇빛소득마을 뒷받침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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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의원, 호남 햇빛소득마을 뒷받침 위한 ‘전기사업법 개정안’ 발의

국회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지난 5일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에 계통 우선 접속을 허용하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의는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에서 전남 등 호남의 전력계통 포화 지역이 제외될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 조치이다.

문제는 전남을 포함한 호남 지역은 전력계통 포화로 2032년 1월 이후에나 신규 재생에너지의 계통 접속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햇빛소득마을의 발전설비를 전력계통에 우선 접속하는 일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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