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첫 '밤 비행' D-1…성패를 가를 21분 24초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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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첫 '밤 비행' D-1…성패를 가를 21분 24초의 여정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국내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첫 야간 비행에 나선다.

네 번째 발사이자, 13기의 위성을 한 번에 실어 올리는 '최대 탑재' 기록을 시험하는 비행이다.

고도 600.2km에 오른 발사 13분 27초부터는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가 가장 먼저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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