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원자력연구원 신규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건설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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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자력연구원 신규 방사성폐기물관리시설 건설 허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6일 제226회 원안위 회의를 열어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신규 폐기물 종합관리시설 건설을 허가하는 '폐기물종합관리시설 건설·운영 허가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안위는 지난달 승인된 고리 2호기 사고관리계획서 이행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이 신청한 고리 2호기 다중방호 사고관리전략(MACST) 설비 구축을 위한 운영변경허가도 심의·의결했다.

원안위는 "해당 설비들이 향후 현장에 설치되고 운영되는 과정에서도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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