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헬스케어 사업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전자의무기록(EMR) 서비스 기업 세나클을 인수했다.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세나클에 추가 투자를 단행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팀네이버는 올해 제이앤피메디, 인바디에 투자하면서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 결합, 글로벌 진출 등을 목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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