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과 크리스 터커의 대표작 영화 '러시 아워'의 후속작이 제작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데드라인 등 다수 매체는 '러시 아워4'가 제작 중이며, 파라마운트가 배급을 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러시 아워' 시리즈를 모두 연출했던 브렛 래트너가 감독으로 복귀하며, 성룡과 크리스 터커가 그대로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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