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증·반말·인격모독까지…고압적 법관 태도 안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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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증·반말·인격모독까지…고압적 법관 태도 안 변했다

변호사들로부터 30회 이상 평가를 받은 하위 법관으로는 4명이 선정됐다.

하위 평가를 받은 한 법관은 기록을 면밀히 살펴보고 심리를 빠르게 진행하지만 '찌질하다' 등 인격 모독적 발언을 하거나 선고일에 출석 안 한 피고인에게 반말·고성을 한다며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기도 했다.

김용신(연 36기·광주지법), 지혜선(연 38기·광주지법) 법관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법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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