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힐신고 부르카 뒤집어쓴 호주 상원…"벗어라" 요구에 손가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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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힐신고 부르카 뒤집어쓴 호주 상원…"벗어라" 요구에 손가락질

호주 극우 정당 '원 네이션' 소속 폴린 핸슨 상원의원인데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완전히 가리는 이슬람 복장을 착용하지 못하게 하는 법안 제출이 막히자 의회에 부르카를 쓰고 입장한 겁니다.

핸슨 의원이 의회에서 부르카를 써 논란을 일으킨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호주 상원은 25일 핸슨 의원에 대해 7일간의 의회 출석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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