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가 2026년도 지역사회 복지정책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 서별관 소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주요 복지 현안에 대해 심의·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제5기 중구 지역사회보장계획(2023~2026)’의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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