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과 후타미 소이치는 엔카 명곡 ‘꿈을 쫓는 술’로 절도 있는 꺾기와 청량한 보이스를 보여줬고, 서영은과 신은 ‘너를 사랑하고도’로 섬세한 감성을 담아냈다.
환희와 마사야는 ‘Tomorrow’로 소름 돋는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어진 ‘둥지 대결’에서는 황민호·쥬니, 에녹·손승연, 김준수·박민주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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