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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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S등급 획득

이대서울병원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특수건강진단기관의 수준 향상을 위해 2년마다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주웅 이대서울병원장은 “이대서울병원 국가건강검진센터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상의 모든 유해인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이 가능하며, 특수직종 근무자에 대한 검진 및 그 외 지역사회와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검진이 이뤄진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건강진단 분야에서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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