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대동강 하류에 '호화 유람선'을 띄운다.
건조가 완료되면 대동강 하류를 따라 서해갑문까지 오가게 된다고 한다.
서해갑문은 북한을 찾는 외부 인사들의 주요 참관지로 2007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노무현 대통령 일행이 방문했고 최근에는 해수욕장과 워터파크를 조성하며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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