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연구실 안전인증 10곳 획득…상용환경풍동실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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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연구실 안전인증 10곳 획득…상용환경풍동실 '최우수'

현대차·기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심사에서 총 10개 연구실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상용환경풍동실은 지난 2023년 우수연구실로 처음 선정된 이후, 이번 재인증 과정에서 안전 시스템을 고도화해 최우수 등급으로 격상됐다.

박상현 현대차·기아 상용LCM담당 부사장은 “이번 최우수연구실 인증은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과 연구원들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관리가 철저한 연구실을 추가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해 안전문화 정착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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