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고 이순재의 입관식이 26일 오전 11시 진행된다.
이날 진행되는 입관식에서 고 이순재는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가 만든 수의를 입게 된다.
전날 고인의 빈소를 찾은 박술녀는 "선생님께서 건강하셨던 때 제 한복을 입으셨던 적이 있다.유족들이 그 일을 기억해 (수의 관련) 논의를 하게 됐고, 내일 (입관식 때) 입혀서 보내드릴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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