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은 2026년을 살기 좋은 평창, 행복한 군민을 위해 돌봄, 교육, 청년, 복지, 농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25일 제309회 평창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로 2026년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들의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 친화 도시’지정 추진 등 군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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