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기반의 쥐 잡는 장비인 바이퍼를 설치해 '설치류(쥐) 스마트 방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포획 후에는 전문업체가 48시간 이내에 현장 출동해 쥐를 처리하고 주변에 약품을 살포한다.
또한 민원이 발생하면 방역기동반이 출동해 서식지 확인, 먹이 상자 설치 등 현장 맞춤 방제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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