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디지털금융 혁신대상 개최
NH농협은행은 25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디지털 혁신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전반의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금융 혁신대상’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이러한 문화가 현장에 구현된 사례로 임직원 주도의 혁신이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빠르게 변하는 환경에서는 유연한 조직문화와 끊임없는 혁신이 성장의 핵심”이라며 “과감히 도전한 임직원의 성과가 정당하게 인정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혁신의 DNA가 조직 전반에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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