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심방세동…세브란스, '베리펄스' 국내 첫 100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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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심방세동…세브란스, '베리펄스' 국내 첫 100례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은 지난 20일 '베리펄스' 펄스장 절제술 100례를 국내서 가장 먼저 달성해 기념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20일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이 달성한 베리펄스 펄스장 절제술 증례는 100례지만, 파라펄스 펄스장 절제술까지 합해 전체 펄스장 절제수 시행 건수는 26일 기준 425례에 이른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에 펄스장 절제술 도입하고 시술을 주도한 정보영 심장내과 교수는 "세브란스병원이 도입한 펄스장 절제술은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고 시술 시간은 줄여 치료 효과는 높고 환자 부담은 적다"며 "국내서 가장 많은 시행 횟수와 함께 타 기관 교수들을 교육하는 세브란스는 더 많은 환자가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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