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기자회견] '강원전 완승' 마치다 감독, "일왕배 이후 이틀 만에 한국 왔지만 승리해 기뻐"

마치다가 올해 ACLE에서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일왕배 우승을 하고 나서 이틀 만에 한국에 왔다.

쿠로다 감독은 센토, 시모다 등이 일왕배 결승에서 결장한 것에 대해 "그 선수들이 결승전에서 뛰지 않았는데 이미 그 전에도 좋은 리듬을 유지하고 있었다.

선수들은 지난 경기 뛰지 않았지만 오늘 뛰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왔고 팀에 도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