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매매·임대차 거래가 얼어붙으면서 개업 공인중개사 수가 5년 2개월 만에 11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개업 중개사 수도 빠르게 줄고 있다.
올해 들어 폐·휴업 중개사가 개업 중개사보다 많은 ‘순유출’ 현상은 2023년 2월부터 2년 9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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