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이후 공개한 근황이 시선을 끈다.
노제는 최근 자신의 SNS에 댄서 아이키 등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함께한 동료 댄서들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함께 무대에 오른 효진 초이는 “고생해따울지혜”라고 댓글을 적었고, 노제는 “벌써 보구싶다”라며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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