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고백' 이솔이 "몸 안 좋아지는 느낌…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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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고백' 이솔이 "몸 안 좋아지는 느낌…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이솔이가 감기와 컨디션 난조 속 근황을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솔이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AI로 방구석 단풍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가을 풍경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는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탑이에요.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며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할게요.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라고 적어 현재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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