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한혜진과 진서연이 주문자로 출연해 연기, 사랑, 육아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한혜진은 연하 남편 기성용과의 나이 차이를 묻는 질문에 “7년 3개월”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기성용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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