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예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바라로프트(춤 전시 플랫폼) ▲에온드에온(모듈형 3D 아트 오브제) ▲원바이원스튜디오(국악 인터랙티브 콘텐츠) ▲파소(미술시장 거래 DB·2차 거래 플랫폼) ▲현희(재활용 크리스털 기반 제품 개발) 등 5곳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예술창업 지원 성과를 확인하고 청년예술인의 도전 여정을 가까이서 본 뜻깊은 자리였다"며 "본 프로그램이 청년 창업가들의 실질적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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