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기업 공공사업 낙찰액 7.5조…절반으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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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기업 공공사업 낙찰액 7.5조…절반으로 뚝

올해 국내 대기업의 공공사업 낙찰 규모가 7조원대로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사업 전체 낙찰 규모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건설·건자재 업종의 낙찰액이 크게 줄어든 탓으로 풀이된다.

3위 두산에너빌리티는 당진기지 2단계 5~7 저장탱크 및 부대설비 건설공사(5573억원)와 고리1호기 비관리구역 내부 및 야드 설비 해체공사(185억원) 등을 수주하며 낙찰 규모 596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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