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로켓 누리호 4차 발사가 내일(27일)새벽 1시 전후를 목표로 추진된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는 27일 새벽 0시 54분부터 1시 14분 사이에 4차 발사를 추진한다.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이륙 후 약 807초(13분 27초) 후 고도 600km의 태양동기궤도에서 주 탑재 위성(차세대 중형위성 3호)을 분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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