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 자전거 페스티벌 안내물./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세븐브릿지 투어와 연계한 어린이 자전거 축제를 처음 열어 미래 세대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한다.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스포원파크 금정실내체육관에서 2025 세븐브릿지 투어 연계 '부산 어린이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스포츠관광 콘텐츠인 세븐브릿지 투어의 성과를 시민과 미래세대로 확장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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