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순재가 박술녀 한복 디자이너가 준비한 수의를 입고 영면한다.
빈소를 방문한 박술녀 디자이너는 故 이순재를 위한 수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술녀 디자이너는 "다는 모르지만 정말로 선생님은 배우가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며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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