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건수는 올해 65건(사망 4건)으로, 지난해 51건(사망 2건)보다 27.5% 증가했다.
올해 10월까지 온열질환 산재 신청의 32.9%인 25건(사망 2건)은 건설업 사업장에서 나왔다.
특히 올해 산재가 신청·승인된 사망사고 4건은 모두 5∼3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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