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년 만에 분화한 화산…“연기 14km까지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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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2000년 만에 분화한 화산…“연기 14km까지 치솟아”

24일(현지 시각) 로이터통신, 가디언,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디스아바바에서 동북쪽으로 약 800㎞ 떨어진 아파르 지역의 하일리 구비 화산이 수 시간 동안 화산재와 연기를 분출했다.

화산은 외딴 지역에 있어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30㎞ 반경에 있는 인근 마을 9000세대가량은 낙진으로 뒤덮였다.

툴루즈 화산재 자문 센터에 따르면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 구름은 예멘, 오만, 파키스탄, 인도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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