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75개사의 내부통제 실태 평가 결과 평균 3등급(보통)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낮은 등급을 받은 GA는 내년 우선 검사 대상으로 올리고, 법규 위반행위가 발생하면 엄정 제재할 방침이다.
소속 설계사가 3천명 이상인 총 20개사 중 1∼2등급은 16개사, 3등급 4개사로 양호한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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