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바르셀로나 이적설을 일축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케인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자신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했다”라며 “케인은 바르셀로나 이적설도 일축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케인의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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